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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스승의날 회식

등록일 2017-05-18 작성자 윤상후 조회수 3445

많이 부족하지만 지도교수님들을 믿고 따라주는 대학원생들에게 저녁을 대접(?)했습니다.

 

대학생과 대학원생 대표에게 받은 카네이션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받았던 지도교수님들의 사랑만큼 아니 그 이상을 지금 지도학생 개개인에게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웃음과 함께 대구대학교에서의 소중한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멀리있다는 이유로 찾아뵙지 못한 지도교수님인 전남대학교 박정수 교수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윤상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