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는 실생활에서도 많이 찾아 볼 수 있고 겪어 볼 수 있다. 초등학교때부터 배우는 평균이나 통계청에서 하는 인구조사에서처럼 우리의 참여가 필요한 통계도 있고 신문기사나 기업에서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가지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해 만족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선거를 바꾼 SNS -동아일보 2011년 10월 27일기사]
동아일보에서 통계를 이용해 낸 신문 기사의 일부분이다. 첫 번째 그림은 트위트상에서 서울 시장 선거와 관련해 최소 한번 이상 언급한 사용자에 대한 표이다. 온라인 법칙에 1대 9대 90의 법칙 이라는게 있는데 전체 온라인 1%최초의 글을 올리면 9%가 그글을 편집하고 댓글을 달아 반응하고 90%는 별도의 반응을 하지 않고 올라온 콘텐츠를 열람해 첫이용자의 파급력을 말해주는데 그렇다면 이 표에서는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 평균사용자와 적극사용자 3763명이 직,간접적으로 최대 80여만명의 여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두 번째 그림에서는 후보개인의 5개 영역으로 나눠 후보별 호감도를 분석 결과 정책을 제외한 4개 영역에서 박 후보는 나후보를 앞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기업 계열사에 대해 성, 연령별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을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다.
20대 여자들 백화점과 면세점 ,쇼핑몰과 같이 쇼핑을 위해 많이 이용하였고 20대 남자들은 레스토랑 ,놀이동산, 영화관으로 데이트를 위해 많이 이용하고 여30,40 남30,40 은 슈퍼와 마트를 이용해서 장을 보기위해서 이 기업 계열사를 이용한다고 생각된다.